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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

by 불끈소녀 2026. 1. 15.

안녕하세요, 불끈소녀입니다!!

 

 

아침 공복에 달콤한 라떼를 한 잔, 점심엔 흰쌀로 가득한 덮밥을 먹죠. 먹고 난 뒤 잠깐의 나른함을 “당 떨어졌나?”라고 생각하거나, 춘곤증인가... 잠이 부족한가...라고 여기기 쉽지만, 그의 이름은 '혈당 스파이크' 입니다.

식후 1~2시간 사이 혈당이 급격히 치솟았다가 빠르게 떨어지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그 순간 몸은 인슐린을 분출해 진화된 방식으로 진화된 방식으로 대응하지만, 이 롤러코스터가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고, 지방 축적이 쉬워지며, 장기적으로는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의 문턱을 낮추게 됩니다. 또 급상승 뒤 급락은 졸림, 두근거림, 폭식 충동, 뇌의 집중력 저하로 일상에 지장을 주기도 하죠.

그럼, 오늘은 이 혈당스파이크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혈당 스파이크의 원인

왜 혈당 스파이크가 생길까요?

1. 정제 탄수화물과 설탕이 문제의 중심에 있습니다.

흰빵·과자·설탕 음료는 소화가 너무 빨라 포도당을 한꺼번에 쏟아냅니다.

 

2.먹는 순서와 속도도 중요한 키포인트입니다.

식사 시작과 함께 탄수화물부터 들이키면 흡수가 가속되게 됩니다.

 

3.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코르티솔이 높아지면 인슐린이 제 역할을 못 하고 같은 양의 음식도 더 높은 혈당을 만들게 됩니다.

 

4. 운동 부족입니다

근육이 ‘포도당 저장고’인데 비활성화되면 혈당 처리 여유가 줄어들게 되죠.

 

혈당 스파이크 극복 방법

다행히도, 극복하는 방법은 ‘극단’이 아니라 ‘순서와 균형’입니다.

하기 내용을 따라해보세요!

  • 식사 순서: 채소(식이섬유) → 단백질·지방 → 탄수화물. 섬유질이 소화 속도를 늦추고 포도당의 흡수를 완충하게 됩니다.
  • 접시 구성: 접시의 절반은 잎채소·채소, 1/4은 단백질(달걀, 두부, 생선, 살코기), 1/4은 통곡·잡곡으로 변경하고, 흰빵·흰쌀 대신 현미, 통밀, 메밀을 선택해 주세요.
  • 음료: 공복 당 음료는 피하고, 설탕 음료는 ‘특별한 날’로 제한하고, 커피·차는 무가당을 우선해주세요.
  • 식후 10분 걷기: 근육이 포도당을 바로 끌어당겨 스파이크를 눌러줍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전화는 서서 받기 같은 ‘쪼개기 활동’도 효과적이죠.
  • 아침 단백질: 빵+쥬스 대신 달걀·그릭요거트·두부와 채소. 단백질은 포만감과 혈당 안정에 유리합니다.
  • 간식 전략: 과자는 ‘작게·느리게’, 가능하면 견과류·치즈 소량+과일 1개처럼 섬유·지방·단백질을 함께 섭취하세요. 과일은 통째로, 주스는 피해주세요.
  • 수면·스트레스: 7시간 이상 규칙 수면, 오후 늦은 카페인 줄이고, 짧은 호흡 명상·스트레칭으로 코르티솔 다스릴 수 있도록 노력해요.

그 외 개선법

외식 상황에서도 미세 조정이 가능합니다.

라면엔 삶은 달걀·김치·나물 추가 등 최대한 채소를 섭취해주시고, 밥은 양을 최대한 줄여서 섭취해주세요. 샐러드를 먼저 먹고, 단백질 토핑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고기엔 상추·채소를 넉넉히 곁들이고, 탄산·달콤한 소스는 줄여주세요. 디저트는 나눠 먹고, 식후 산책으로 마무리하면 완벽!

 

결국 혈당 스파이크 관리의 핵심은 탄수화물을으로 돌리는 것이 아닙니다. 먹는 순서, 섬유와 단백질의 동반, 약간의 움직임, 꾸준한 수면이라는 작은 레버를 동시에 당기는 일이죠.

오늘 점심, 샐러드를 먼저 젓가락, 식후 10분의 걷기. 작은 선택이 오후의 집중력과 저녁의 식욕, 내일의 대사를 바꿔줍니다.

혈당 곡선이 완만해지는 순간, 하루의 리듬도 함께 안정됩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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